조회 : 159

운영자님.넘 섭섭했어요.


BY 새 2000-07-08

몇칠전 글을 올렸죠.
아마 내용이 다른 싸이트를 소개하는 내용이라 삭제를 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런 줄 모르고 아침에 아줌마 싸이트에 들어와 넘 황당하고
화가났죠.
도대체 누가 남의 글을 맘대로 ....
그리고 메일을 확인하니 운영자님께서
삭제했다고 전해주시더군요. 좀 많이 섭섭했어요.
전 아줌마싸이트를 주부 닥 컴에 올라와 있는 글에서 알고
그 때부터 쭈욱 여기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그렇게 무참히 삭제를 하다니...
이 글도 삭제하시려나?
다른 싸이트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농담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화났었지만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말 섭섭한건 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