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줌마 들어오기 어려워 투덜투덜 댔는데 이제는 제대로 인식을 하는지 잘 열리네요. 다른님들도 다 잘 열리시나요? 설마 낼부터 또 속썩이는건 아니겠죠. 그동안 우리 아줌마들도 열받고, 운영자님들도 맘고생 많이 하셨죠? 앞으로 더 좋은 나눔의 장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