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기냥시려워요. 웬 ?릴附愎?말씀이냐구요? 아들이 하나있는데요 오늘 친구집에서 잔다나요. 세상에 이제 겨우 중1인데 벌써 독립 할 준비라니... 너무 비약했나? ^^; 그래서 기냥 쓸쓸해여... 여기저기 다니다가 이곳 아줌마들만 디글디글 계신다기에 이렇게 아무얘기나 쓸수 있다기에 문득 마음 달래고져 독수리 타법으로 기냥 두들겨보네요. 무자슥이 상팔자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