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이른 피서를 다녀왔답니다^^
언니가 평해(울진 조금아래여요)에서 살거든요
지가 지금은 백수라소리...*^^*부끄로...
그래서 잠시 놀러다녀왔죵
대군 무지 더웠나보더라구요
평핸 꽤 쌀쌀해서 밤엔 이불 없인 잠 잘수가 없었는데...
그리구 백암온전두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이라서 사람두 별루없구 한가로이 헤엄치다 왔죵^^
님들은 이번 피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고라파덕은 더이상의 피서는 없을것 같애요... 슬포라...
이제 백수생활 청산해야는데
지가유~~~ 더우면 꼼짝을 못하거등요^^
오늘은 꽤 시원하네요..
고롬 잘 지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