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g의 건장한 우리에 첫딸이 내일 백일이에요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요 무게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 길이도 길지요 저희 부모님도 저를 기를실때는 저같은 맘이었겠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