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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원이 백일


BY 김진화 2000-07-08

4kg의 건장한 우리에 첫딸이 내일 백일이에요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요
무게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 길이도 길지요
저희 부모님도 저를 기를실때는 저같은 맘이었겠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