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요...어제밤과 오늘아침.. 두번 들었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3집(?)....^^.....쬐끔 실망했습니다.
에고...음정불안...박자실수...게다가 잡음까지..
코러스가 도움안되는 앨범.....
1,2집에 만족할걸 그랬나...욕심을 부리더니만...
그래도 아니다뭐....그래도 들리는데...그럼 되었지뭐.
인내를 가지고 듣지요....잡음이 좀 있지만 앨범인데..
그리고 사이사이 모했냐....웃다가 끊긴부분...?
저기요...다음 4집도 기다려도 될런지요.
그땐 미리 연습좀 하시는것이 어떨까요?.....^^
이대로 불안하게 앨범만들면요.....안듣는수가 있다뭐.
쵸코님~~ 오늘 일요일입니다. 더 바쁘겠지요?
나는 한가한데... 어쨌든......잘 보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