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농사 짓는 부모님은 해마다 ..저 또한 아들이 단단하게 살..초은님이 발견해서 찍으신 사..먹고사는것에 걱정없이자란 젊..작은 아드님이 나중에 더 돈..우는아이 젖 더주고 그리고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욕..빨래망에 넣어서 바지집게에 ..아드님이 일찌기 경제관념에 ..동물의왕국에서는 희귀 동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