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같은땅하늘아래 살아도 지역마..노터치 하고 살거면 각자 노..비옷하나 챙겨서 넣고 다니기..캥거루족 아이들이 성가시게만..인연이나 벌어질 일들이 피한..입관까지 보게 된다면 아빈이..직장 때문에 그런 건 아니였..다시 아이 어린시절부터 양육..아들 입장에선 입관식을 ..요즘날씨가 동남아 기후로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