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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님~~~~~임 , 말이 맞군요.


BY 홍추니 2000-07-11

쵸코님 안녕 !
매일 가치 오즈님하고 단짝처럼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거 다 보고 있습니다.넘 부럽슴니다.

홍춘이는 이제까정 의녀와 허준처랑 혼동하고 있었네요, 오즈님의 지적이 엄었으면 모를뻔했궁요,
예리한 지적에 "헉"하고 놀라고>0<;

노래도 잘부르고 키도 크고 게다가 한미모까정....
넘 불공평하다. 하지만 양파와 상큼녀가 나보다 작으니 우ㅣ안이 되는구먼...ㅎㅎㅎ
오늘 중복날 삼계탕먹었는지,,
우린지금 압력솥에서 끓고 있구만..

가까운곳에 있음 한대접주련만...
마음 뿐니구먼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할때 까정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