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아!
아침 먹었니?
난 또 아침일을 부지런히 마감하고 이렇게
와서 내가 좋아 하는 님들께 잠시 편지를 써본다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하라고
행복하게 미소짖는 시간 가지자고
아름다운 음악도 함께보낼께
우리 언제 모이면 저 등대가 있는 바닷가에 가서
바다 냄새 맡고 갈매기랑 친구하면서 놀까나 ...
그리고 히히히 상추쌈에 볼터지게 언제 먹어보냐~잉
그날이 그리워 진다
안녕 하루 시작을 웃으면서 하자
==지리산 베오울프 (베보울프 .루프.루돌프.베보루프)==
헉헉헉 ---------- 이름쓰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