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도 시집 좀 보내 주세요.
올해 나이가 66년 말띠 라니까요.
살기는 인천 살고 배우자 감도 인천 서울 쪽에서 구합니다요.
키가 쪼금 적어서 키큰 남자를 원한다네요.
1남4녀에 막내구요.
성격은 차분하고 약간 내성적인 편이예요.
학력은 방통대 중국어과 4학년에 재학중
하는일은 한의원에서(내의녀님) 15년 근무 했어요. 반 한의사죠 뭐
배우자의 나이는 33세에서 38세까지 전문대졸 이상이면 합니다.
성실 하고 가정적인 남자 어디 있으면 연락 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gsuj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