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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을 만들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BY 박미애 2000-07-12

너무나 겁이 없었지 뭡니까

그냥 책하나 딸랑 들고 시작한 홈 만들기

수리에 수리를 거듭하다...

그냥 공개하기로 했어요

차차 여러분들 도움 받아가면서 완성시키렵니다.

일단

책하나 들고 완성한 홈에 구경와 보세요~

부족함이 많아 부끄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