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겁이 없었지 뭡니까 그냥 책하나 딸랑 들고 시작한 홈 만들기 수리에 수리를 거듭하다... 그냥 공개하기로 했어요 차차 여러분들 도움 받아가면서 완성시키렵니다. 일단 책하나 들고 완성한 홈에 구경와 보세요~ 부족함이 많아 부끄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