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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BY 단비 2000-07-13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네요.저는요 문정동훼미리 아파트에 사는 39살된
평범한여자예요.장사하느라 시간은 별로 없지만
아침저녁으로 줌마방으로 마실을 온답니다
이시간은 유일한 나만의시간이죠
좋은친구도 사귀고싶고 세상사는예기도나누고 싶어요
컴은 초보지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많이 가르쳐줘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