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태풍이 오려는지 날씨마져 사람 우울 하게 하네요.
부지런한분덜,, 오늘은 다, 어디가시고 쪽지엔 음나요.

오늘 저는 또 병원에 검사하러 갑니다 40~50대가장많이 걸린다는 갑상선때문에 하루레도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합니다,
여러분 신경마니 쓰지말고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사세요.

그럼 춘니는 글게 안살았냐고여!
첨만의만만의말씀.
성격이 워낚어울리길 조와하고 수다떠는거이 정말로 조와하고
했는데 이병이 덜컥걸렸지 뭡니까.

한번 걸리묜 괴롭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할때 돌보고 맛난거 남편과 아이만 주지 말고 먼저 챙겨 먹읍시다.

먼저 아줌마컴에 둘어와 여기저기 흩어보고 글고 병원감니다,
그렇치안으면 궁금해서 못살아여!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들이 되길 바라묜소,
홍춘이 갔다 올께여!
아직도 소식음는 대전의 40대방 언냐들 .
울도 한번 뭉쳐보자구요,
소식덜좀 주시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