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아!오래간만이지 정말 보고싶다. 우리가 졸업한 해가 1981년도인가 그렇지 경숙 명숙 혜경 선재 순덕 이렇게 물망초라는 모임을 만들어 액자까지 서로 가지고 있잖니 그런데 해경이 너만
연락이 안되고 있어 . 얼마나 찾았는지 아니 평택시청에 있는 친구한테 연락도 해봤는데 모른다고 하더라 혹시 이 글을 읽으면
꼭 연락바란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안정리 살았고 고등학교때 육상선수도 했던 해경이를 아시는분은 연락주세요
제 전화번호는(031-409-6859)입니다.
해경아 어디사니 보고싶다.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