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님...쵸코님..... 넘 기운이 없어서리... 늦었죠? 걱정이 돼서 전화까지 해준 오즈. 무지 고맙다.. 눈물까지 나온다.. 오즈..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라.. 쵸코도 마찬가지.. 기분도 그런데.. 아주 신나는 음악이나..... 이쁜 쵸코와 오즈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