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오지않는 메일을 보기위해 습관처럼 메일을 클릭한다 언제부터인가 나의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늘 그랬다 다 내가 참아야하고 늘 내가 기다려야하고 아니면 내가 연락해야하고 왜 난 이러고 살아야하나 물론 내 탓 일수도있지만 그래도 너무들한다 누가알까? 이마음을.... 슬프고 괴롭다 이런 내가 싫어서 미치고싶다 기다림....그래 기다려보자 언제가는 돌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