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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달전 초등학교 42회 친구들 그립다


BY 도명주 2000-07-13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벌써 서른을 넘겨 버렷구나
가끔씩 이공간을 들여다 보면서 혹시나 날아는사람은 없을까
날찾는 사람은 없을까 늘 궁금해 한다
날 아는 친구들아 가끔식 소식이나 전하면서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