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컴퓨터전원을 켜본다. 아줌마 닷컴에 들여다 본다
또 그냥 나온다. 무엇이 두려운것인지 항상 관망만 하다 나간다
글도 3번째다. 하지만 아직도 두렵고 자신이 없다. 컴퓨터를 배우면 새로운 세계가 금방이라도 열릴것 같았는데 오늘도 망설이다 이제야 들어왔다.
저는 66년 말띠의 아들 둘을 둔 주부입니다
저랑 부담없이 대화 할수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저는 경기도 군포에 삽니다
좋은 친구 기다립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배운것을 잘 한것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냥대회 및 각종 정보교환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