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아줌마(?)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만든 부족한 홈이지만.. 자랑하고 싶군요..(아주 철판이야..)이래도 한번 들려주세용 그리고 둘째 아들 동희에 백일도 추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