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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제 홈.. 한번 들르셔..


BY sochon 2000-07-14

안녕하세요.. 2년차 아줌마(?)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만든 부족한 홈이지만..
자랑하고 싶군요..(아주 철판이야..)이래도
한번 들려주세용

그리고
둘째 아들 동희에 백일도 추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