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아줌마 홈이 문을 열었어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긴날을 함께 하는 벗으로 남고 싶습니다. 차한잔 끓일게요, 쉬어 가세요. 요기클?? heystar's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