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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네 집에 놀러오셔요.


BY Suzy 2000-07-14

수지 아줌마 홈이 문을 열었어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긴날을 함께 하는 벗으로 남고 싶습니다.
차한잔 끓일게요, 쉬어 가세요.

요기클?? heystar's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