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안녕 내사랑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자신이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떠난 그 아이가 저는 제법 ..아직은 젊으니 지켜봐야겠죠...거꾸리 운동기구가 있어 것도..아드님이 부모님 생각해서 이..혈육의 마지막 이별을 그렇게..집에서 키우다가 병들거나 늙..까치놈 수돗가에 또 물먹으러..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