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미언니, 아리님 응답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제 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제가요. 몇 시간 후면 시누이 식구들이 도착해요 그래서 며칠 이 곳에 들어 오지 못할 것 같군요. 저 못보더라도 잊어 버리지 말아 주세용. 그럼 내가 너무 섭섭해요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분들 재미있게 얘기 나누다 들어 가세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