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 얼마전 부턴가 이런 답답한 생활에 회의가.... 나이37에 접어 정말 제2의 사춘기에 접어 들어서 그런지 나의 생 활에 한심함을 느끼고있다 아침에 눈을 떠 큰애 학교 보내고 또 작은애 유치원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