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은 울사랑하는 세이의 생일이랍니다 여러분들 마니마니 추카해주셔요 직장다니느라 고생하는 세이~~~ 널 볼때마다 나의 옛모습을 보는거 같어 힘들어도 조금 더 힘내서 ...... 나중에 조은날이 올꺼여 신랑이랑 행복한 시간 갖고 나중에 나와서 이야그해주라 생일날 내가 또 연락하지 정말 추카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