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하고 콧노래라도 부르고 싶은 이른 아침입니다. 벌써 홍춘이가 다녀가고 저도 인사 드릴려고 이렇게..년후라서 모두 늦잠 주무시나 보다. 카메라 사랑 기쁨님,미리내,방울이,풀잎향기,예사랑,가까이 있는 우리 국화주님,솔방울,왕아지매,여름,언제나 시원한 바다 내음을 전해주시는 동해바다님, 일일히 기억을 못해도 cyber세상에서 만나는 더없이 좋은 우리 친구들에게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라구 기도 많이 많이 드립니다.
(추신: 혹시 이름이 빠졌다고 서운해 마세요 제가 기억력이 부족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