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보았습니다. 한마디로 텍사스 미아리입니다.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한다고? 곳곳에 충분히 5만-50만을 안주어도 위로받을 음지들이 쌔고 쌔ㅅ는데 무슨 사명이나 봉사 활동이라도 하는 것 같은 주장들을 보며 기가 탁 막혀온다. 정말 하나님은 뭘하고 계시나! 어떻게 저들을 쳐부수나! 이럴때 난 어떻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