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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송여중 동기 영애, 계주야 보거라
BY 변문영 2000-07-16
너희들이 보고 싶어 몇자 적지만 과연 아줌마가 되어 있을는지도 의문이구나. 나 1975년생이지만 학교 일찍들어가 너희들과 같이 학교 다닌 변문영이란다.
나는 벌써 두아이의 엄마란다.
그리고 한국에 살지도 않고...
아 보고싶다. 항상 생각나고 그립고 그래..
누군가가 혹시 그들의 소식을 아시면 제 소식도 전해주시고
만약 너희들이 이글을 보면 연락해줘. 멜로....
혹시나 해서 글을 띠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