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회원가입한지 얼마안된 따뜻따끗한 신입회원

이랍니다...

그리고 보니 여기에는 푸른별님 과 그냥 별님께서 계시군요....

저는 초록별이랍니다. 초록별이 태그까페에 입성을 했지요...

많이들 반겨주세요.... 그리고 많이 배워갈께요...

요즈음 무더운 더위에 아이와 함께...너무 힘들죠....

그래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까 싶어 올려봤습니다...

*** 디스크에 저장하지 마시고 그냥 현재 위치에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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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가요?...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안드나요...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네요....

모두들 시원한 하루 보네세요...

그리고... 열심히 배워갈께요...

(유진엄마(김경선) 좋은싸이트 소개시켜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