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수제비나 해먹자
삶의 동기부여(6)-스님
신발꽃이래요
파크 골프 치는 사람들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까요
여름철식재료관리
웃자! 웃자!
조회 : 80
태그연습
BY 박하향
2000-07-17
나의 주소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이 멜을 보내왔다.
처음엔 장난으로 생각했었는데 몇번의 멜을 오가고 보니 예순을
앞둔 나의 대연배 분이셨다.
요즘 젊은세대의 정신들을 알고 싶은 모양이였다.
지식도 박식하고 조금은 주눅이 들만할 정도로 폭넓은 글을 동아
일보닷컴에 실어 놓으셨다.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
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
자신이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
떠난 그 아이가 저는 제법 ..
아직은 젊으니 지켜봐야겠죠...
거꾸리 운동기구가 있어 것도..
아드님이 부모님 생각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