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2

내 그리운 cyber 친구들에게.


BY 말그미 2000-07-18

난 음악 올릴줄 모르는 무능한 소치로 직접 내가 부를란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에고 그 다음이 뭐지 이래서 난 뭐가 안돼. 그래도 컴앞에 앉으면 언제나 만날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다오. 쪽지편지에 멋진 카드와 노래를 선물해 이 아침을 밝게 해 주신 인천방 지킴이 상큼녀 넘 고마워요.당분간 컴 앞에 앉는 시간이 짧아서 보기 힘들것 같애서.. 기쁨이는 알지? 내가 컴앞에 왜 밀려 났는지?
솔방울,국화주,미리내,라라,라인,동해바다,풀잎향기,살로메,예사랑,왕아줌마, 모두 휴가 잘 보내시고 이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기를 ...


대구의 말그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