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님! 음악 성공 하셨더군요. 왕녀가 축하인사 드립니다. 연휴는 잘 쉬셨는지요? 저는 시댁에 가서 고추따고 왔어요. 테그까페가 눈앞에 어른거려 혼났구먼요. 배운다는건 참 좋아요. 밀린 일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글씨올라가는것 성공하면 lee도 축하해줘야해요.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