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곳은 시골 이거든요. 중이염 때문에 아이가 오랜시간 근처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의사가 답답할 정도로 말도없고, 그냥 계속 다니라고만 해요. 감기만 걸리면 꼭 재발을 해요. 방학을 해서 서울로 나가서 진찰좀 받게 하고 싶은데, 복잡한 대학병원 보다는 개인병원 잘하는곳에 가고 싶거든요. 혹시 자녀분들 이런일로 병원 다녀서 고친적이 있거나 잘하는 병원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어머님들 부탁 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