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춤바람?
이 두줄의 글귀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저는 틀린다고 생각합니다.
춤은 여러사람들의 즐기는 방법에 따라서 자기 만족감을 느끼면서 직업도 될수있고,또한 춤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춤바람이라고 표현하면 중년 부인들의
장바구니 들고 시장가는 길목에서의 방탕한 생활을 엿보는것과
탈선을 표현하는데... 왜? 우리들의 주부는 그럼 꼭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는 이유를 한번쯤은 생각해봅시다.
물론 자기자신의 즐길수 있는 생활에 따라 틀리겠지요.
그러나 풀수 없는 자기불만의 스트레스를 아마 그곳에서 해소하렴은 아닐까요? 마음놓고 갈수 없는 이 사회의 책임은 없나요?
요사이는 T.V에서도 많이 보급이 되는데도 우린 받아들이고 있잖아요.좋은 환경에서 건전한 춤은 나역시 좋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주부들의 견해차이라고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