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숙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과연 고의가 아닌 행동이었을까 의심스럽네요.
아뒤만 바꾸면 누가 뭐가겠습니까.
이사람 저사람에게 조금씩의 거짓된 행동을 했는데요.
자신의 이름만 바꾸는것과 타인을 기만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얼굴을 마주보는 자리가 아니라고해서 멋대로 행동한다면
그것도 비도덕적인것 아닌가요.
그것만으로도 부족해서 글까지 올리셨더군요.
자신의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따돌린다는 이유만으로
대화방에서의 예절이 없는 아줌마들은 웬수라는 표현을 써서
화풀이까지 서슴치 않으셨더라구요.
그러고 싶으십니까.
여러분 자신마저 속이는 이런 아줌마는 용서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