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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녀 님!! 부지런한거 알러!!!!!!!!


BY 홍춘이 2000-07-20

벌써 상큼이가 왔다 갔구나 아침7전인디..
새벽에 깨우는 장닭초롬 우릴 일켜세웠다.
아직도 이불속에서 꿈꾸시는 분 이제 일나ㅏㅏㅏㅏㅏ시죠.

글고 삼큼님 대존 온다더니 어케된거여.소시도 음꼬..
난 아직 남편과 아덜일어나기 전ㅇ에 한먼 살짝 글올려 놓고
안한척 해야제;;

울 남평이 컴갖고 서로 싸우니 하루1시간씩만 하랬가덩...
무섭게 눈을 째리묜서 엄명...

그기 지금막 일어나 화장실가네..
마누라는 봐주겄쥐..
고롬 아침못먹고 강께..

고롬 여러분 일나는줄 알고 홍춘 물러 감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몸들 조심하시고 건겅하세요..

여러분 모두를 기억하는
홍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