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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님~~~~~
BY purple 2000-07-20
뭉치님!!.......
요즘 어케 지내고 있어요???
소식이 없네...나도 바쁘다 보니....
오늘 아이들이 일찍 왔네요...
이제 방학이 시작되었으니 난 한바탕 전쟁을 치를거 같어요...
아그들 데불고 놀러 함 와요....시원한 빙설이나 맹글어 묵께...
저는 담주에는 한가할것 같아요....^&^...
참 딸래미들 캠프가 담주네...얘기 좀 하장..!!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