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곳에 들어와서 옛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는구나 사느라고 친구들도 잊고 살았는데.... 충주 북여자중학교 64년생 친구들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만나보고 싶어 이글 본 사람은 메일보내주길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