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로 바쁜지는 모르오나,,,,,, 힘 내시고, 하고자 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두손 모아 기원할께요. 새록 새록 자는 사이에 이 글을 쓰지요. 하루에 17시간을 나보다 먼저 살고 있지요. 다음주 까지는 ,,,,, 내가 꾹 참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