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시네요. 세남자들 땀시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다구요. 고생은 고생이지만 컴은 와뺐겨요. 그러면 안되지 언니 아들들 한테 이기세요. 저녁시간이라도 엄마가 한다고 ....... 히 나도 잘이기지 못하지만 억지로 이겨볼라고 노력중이여요. 언니 더운데 몸 건강하시고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고마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