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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언니...(상큼언니)


BY 쵸코 2000-07-21


헉....
언니야...
요즘 내가 현정이에게 푸욱...
빠져있는 거 보이나봐요?

고마워요
의자에 앉은 채로..흔들흔들...
내일 불러봐야쥐....

안녕...
영화 잘 보시고요
오늘..복 날인데..점심메뉴는?

저는요오...
토요일이 제일 좋은데...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그리고..
상사병?그거 전...책임 못 지는뎅...우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