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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줄거운 토요일.. 근디 비가 온데요.^^;


BY 홍춘 2000-07-22

모두들 안냥하세요.

웬비가 아침부터 오신다냐요.

날씨가 씨~~~~원 하네요.

홍춘이 어젠 아그들한테 컴을 하루종일 뺏겨서 만져 보덜 못했거든여!!

괘신히 싸워서10분정도 하다가 힘으로 밀려서 또 뺏기고..

이눔의 아덜덜 ..

방학이다 보니 학원가는 시간빼곤 매일 컴 앞에서 살어여.

컴에서 떼어놓는 좋은 방법없으신가여.

나만 하게!!!!!!!!

ㅎㅎㅎ

지금 모두 자는 시간에 깨우지 않고 문다 닫아주고 살짝왔어요.

혹시 라도 깨묜... 모든게 지ㅣ덜 차지 ㅠㅠㅠ...

오늘은 토요일 넘,세월이 빠르네요.

매일 매일 이리빨리지나가묜 금새 쉰 되겠네..

나이들묜 서럽습니다.

저 보세요.

아들들한테 벌~얼`써 지고 있잔아요.

근디. 장가라도 보내봐요..

지 마누라만 알테고..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즐겁게 살아요.

본인한테도 팍팍 투자 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

기쁜 맘으로 뵈요 .

모두모두 안`````````````````````````````````녕

요로분을 사랑하는 헝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