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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언니/꼭지언니/미리내/향인이/


BY 이세진 2000-07-22


로즈언니/꼭지언니/미리내/향인이/
로즈언니 꼭지언니

향인이 미리내 안녕...?
저제밤꿈에서 우리는 만났었지..?
토담집에서 라이브 들어며 팥빙수먹고 냉커피도 마셨지...?



토담집의 여운이 또오라고 손짖을 하내..?
짧은 시간이지만 낭만이 있었지...?
나무그늘 시원한곳에 매미소리 음악되고
연인들 거닐든 오솔길 함께 하면서
내일을 약속하며 미련을 남겼지..?



꿈속의 추억들은 우리가 많들고 향수로 날려보냈지..
오늘은 아침이 밝지않고 어둠에 싸여 있어..
하루종일 밤을 고집하려나봐...?
떠거운 햇빛보다 시원한 밤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