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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봉선화)님 보세요.


BY 로사 2000-07-22

며칠만에 아줌마에 놀러 왔어요.
휴가는 아니고 일이 있어서 청주도 다녀오고, 대전도 다녀오고,
나름대로 바쁘게 살았거든요.
그동안 못만나서 죄송...잘 지내시죠.
휴가는 다녀오셨어요.
그래도 열심히 재미 있게 사시는것 같아서 좋네요.
바다로 바꾸니까 더 친근감이 가는것 같네요.
의미가 있는단어 거든요.
적어도 저한테는.....앞으로 자주 만나죠.,,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