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아줌마에 놀러 왔어요. 휴가는 아니고 일이 있어서 청주도 다녀오고, 대전도 다녀오고, 나름대로 바쁘게 살았거든요. 그동안 못만나서 죄송...잘 지내시죠. 휴가는 다녀오셨어요. 그래도 열심히 재미 있게 사시는것 같아서 좋네요. 바다로 바꾸니까 더 친근감이 가는것 같네요. 의미가 있는단어 거든요. 적어도 저한테는.....앞으로 자주 만나죠.,,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