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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의 작품을 주소찾기해 왔슴다. 띄워볼께요.(잘 되면 바다님께 바침니다.)


BY 난 2000-07-22

바다님의 작품을 주소찾기해 왔슴다. 띄워볼께요.(잘 되면 바다님께 바침니다.)


몇일간의 수고와 가르침에 감사하며 바다님께 바침니다.
진심으로 호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따라다니며 감찰하듯
살펴 열심으로 배우겠습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