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뭐 한자리하면, 출세 했네, 하고 술 한잔 사라고 했지요. 여긴 그런 곳이 아니니,,,,,,,, 아줌마들의 모든 것을 잘 기획하시여, 여권 신장에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시기를 부탁 드리면서, 축하를 드림니다. 아니지,,,,, 추카 추카 추카............. 빨간 장미 만 송이를 보냄니다. 쬐끔은 예하씨에게도 주시지요? 히 히 ( 내가 누군지는 아시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