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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와서 축하드림니다. myheart 님 !


BY 히 히 2000-07-23

옛날에는,
뭐 한자리하면,
출세 했네, 하고 술 한잔 사라고 했지요.
여긴 그런 곳이 아니니,,,,,,,,

아줌마들의 모든 것을 잘 기획하시여,
여권 신장에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시기를 부탁 드리면서,

축하를 드림니다.
아니지,,,,,

추카 추카 추카.............

빨간 장미 만 송이를 보냄니다.

쬐끔은 예하씨에게도 주시지요?

히 히 ( 내가 누군지는 아시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