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3

보고픈 체꽃언니에게~


BY 향보라 2000-07-24


언니의 애창곡과함께~~~~....

체꽃언니~~~..

이렇게도 만나니 넘 방가워요~~~..

바쁜 가운데도 모든일에 항상 열심이신 언니가 늘 부럽답니다...

전 여적지..마냥...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저도 잠시 재충전을 하구선 한번 뭔가에 도전해볼 생각이예요..

잘 될래나 몰라.언니....*^.^*.....

보고픈 체꽃언니에게~


언니에게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