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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 응답기다리다가 올리고 갑니다. 밝은 날에 봐요. 안녕히!


BY 난 2000-07-25



"당신과 나 만의 안식" 어때요?
부부가 이런 시간이면 최상의 행복이겠죠?

바다님!한메일로 두번의 메일을 드렸는데 지금 살펴보니 한번도 확인을 않으셨군요.확인해보세요.무었이 그리도 의심스러워요.
아이디 인터넷하는 사람이 두 세게 없이 불편해 어찌하나요.읽어보세요.의심말고요.난 나이 많은 사람이지만 평범히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그래서 인터넷에 매이다시피 살아요.외국과도 메일이 많아요.서로는 차츰 탐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