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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자바위


BY 김문숙 2000-07-26

저는 참 건강하고 듬직하고 성실한 32살 김씨성을 가진 남자를 소개합니다. 고향은 강원도이고 직장은 천안이고 직장에서 꽤 잘나가는 총각입니다. 평생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분은 빨리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