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하는 소리 입니다. 지금 부터 데릴 사위감을 고르세요. 따님 결혼 시킬때, 예식장이 눈물의 물 바다가 되기 전에요. 따님이 유학은 꿈도 못 꾸는게 아닌지요 ? 잘 지내시지요 ? 따님이 돌아 오면, 어깨에 두르는 띠에 많은 훈장을 달고 오겠네요 ? 자랑 좀 하세요. 기다리지요. 김혜수.